OSI 7 Layer
encapsulation / de-encapsulation
service : DNS(53) , SMTP(25), POP3(110), IMAP(143), HTTP(80), HTTPS(443),
FTP(20,21), SSH(22), TELNET(23), DHCP(67,68), TFTP(69) 등
전송방식 : 신속 UDP , 정확 TCP
주소방식 : IP v4 v6 , ICMP , IGMP, ARP, RARP (그외 routing protocol)
스위칭방식 : 이더넷 (MAC)
*network device
L1 - Hub : data 신호 변환 (프로토콜 인식 X) flooding 동작(들어온 포트를 제외하고 모든 포트로 전달함)
L2 - Switch : data/신호 변환 + 이더넷 인식가능 , mac주소 전달(브릿지 기능),
mac주소로 mac address table 스스로 만들고, mac address table를 이용해서 전달함,
스위칭. IP X. 목적지 주소를 mac address table에서 찾을 수 없으면 모든 포트로
전달함(flodding)
L3 - Router, L3sw : data/신호 변환 + 이더넷 인식 + IP 인식(라우팅-길찾기) ,
IP 라우팅테이블을 기준으로 IP주소보고 전달, 라우팅 테이블을 스스로 만들지못함.
목적지 주소를 라우팅테이블에서 찾지 못하면 버림(drop)
L4 - L4 sw : data/신호 변환 + 이더넷 인식 + IP 인식 + UDP/TCP 인식 , IP주소/port 번호 ,
로드밸런싱
Address 주소 (유일)
Physical : 인터페이스를 제조할 때 부여. MAC주소
16진수 , 48bit(6byte) , 구성 3byte(OUI) + 3byte(제품번호) , IPv6 주소 일부분
Logical : 인터넷 할당. IP주소
10진수(2진수) , 32bit(4byte) , 구성 Network ID+Host ID , class
1. Address 에 대해 정리(Logical/Physical Address 주소길이, 주소표현 진수, 구성, 등)
Physical Address : Mac Address (ethernet)
주소길이 48bit=6byte
진수 표현 16진수 ( 0~9,A~F)
구성 : 3byte OUI + 3byte 제품번호
IPv6 주소일부분으로 사용되기도함.
Logical Address : IP Address (IPv4)
주소길이 32bit=4byte
진수 표현 : 10진수 (8bit.8bit.8bit.8bit) 하나의 옥텟0~255
구성 : Network ID(같은 대역이면 동일함)+Host ID(서로다름)
2. OSI 7 Layer : 왜 사용하는지, 각 Layer별 이름, 기능, 프로토콜, 프로토콜단위(PDU)
책에 나와있음 생략
3. 네트워크 장비 hub, switch, router를 비교(Layer, 기능, 프로토콜 인식, 어떤 table을 생성하는지, table을 스스로 만드는지,목적지 주소가 없으면 어떻게 처리를 하는지.)
* Hub
OSI 작동 Layer : 1계층(물리적 계층)
인식가능한 프로토콜: LAN, 어댑터, 케이블 등 물리적으로 보이는 하드웨어적인 것에 전기적 신호만 받음 -> 인식가능한 프로토콜 없음
*Switch
OSI 작동 Layer : 2계층(데이터 링크 계층)
인식가능한 프로토콜: 이더넷(이더넷 헤더 안에 MAC 주소 있음)
*Router
OSI 작동 Layer : 3계층(네트워크 계층)
인식가능한 프로토콜: TCP, UDP, ICMP, IP
메모리에 있는 Table 이름: Routing, ARP, NAT ...
4. 서브넷팅 : 왜? 어떻게 하는지? 원하는 서브넷크기(ip개수), 서브넷 개수에 따른 서브넷팅 하는 방법
정리한거에 있으니 생략
5. VLSM(Variable Length Subnet Mask): 가변길이 서브넷 마스크
다양한 크기로 서브넷팅하여 서브넷 마스크 길이가 바뀜. Classless(Class 개념없이 서브넷팅하거나 썸머리를 한 네트워크를 표기하는 것)
썸머리: 네트워크를 합치는 것(네트워크 정보를 요약, 즉 라우팅 테이블에서 다루어야 할 정보량 줄여 메모리, CPU등의 낭비 막음)